자활사례관리사업 안내
자활사업 참여자의 자활방향 수립을 지원하며 자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자활프로그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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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활사례관리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개인별 자활지원계획에 바탕을 두고 상담, 근로기회제공, 자활근로를 통한 일에 대한 의욕과 자존감 고취등을 모니터링하고 자립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자활 프로그램
- 게이트웨이사업은 자활근로 참여자의 구체적인 자활경로를 세우고 이를 이행하기 위하여 기본 지식과 소양을 익히는 사전 단계
- 상담, 기초교육, 욕구조사에기반하여 IAP와 ISP를 수립 (IAP : 개인별 자립경로, ISP: 개인별 자활지원계획)
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하면 초기상담을 통해 내담자가 어떠한 욕구를 가지고 있는지,
어떠한 경로를 통해 자활하는 것이 적절한지 파악하게 됩니다.
Gateway과정을 통해 자립계획을 수립하고 그 계획에 맞추어 각 사업에 참여하게 됩니다.
Gateway를 해석하면 “관문”입니다. 집에 들어갈 때도 현관문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
있듯이 자활사업에 참여하려면 꼭 거쳐야 하는 관문인 것입니다.
Gateway과정을 수료한 후 자신에게 맞는 자활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.
자활프로그램을 거친 후 자활에 성공하여도 계속해서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자활에 실패하게 되더라도 그 원인을 분석하여 자활경로 및 자립계획을 재설정하여 다른
자활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